01 / ABOUT THE PLAC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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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코쓰 국물을 바탕으로 간장·소금·미소·흑후추 미소, 네 가지 맛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요코하마 이에케이 라멘 메구로 곤신야의 특징이다. 푹 끓인 돈코쓰의 깊은 맛을 살리는 정통 간장 맛부터 깔끔한 소금 맛, 부드러운 풍미의 미소 맛, 매콤한 향을 더한 흑후추 미소 맛까지 그날의 기분에 따라 국물의 방향을 달리할 수 있다.
토핑을 어떻게 고를지 망설여진다면 가게 이름을 딴 ‘곤신 라멘(魂心ラーメン)’을 눈여겨볼 만하다. 기본 토핑인 맛달걀에 양념 차슈와 구운 차슈 두 종류가 더해져, 식감과 향의 차이를 비교하며 먹을 수 있다. 더 푸짐한 구성을 원한다면 김 6장과 차슈 3장, 맛달걀, 시금치, 메추리알을 올린 ‘631 라멘(631ラーメン)’이나 국물을 머금은 김을 넉넉히 맛볼 수 있는 ‘김 더블 라멘(のりWラーメン)’도 매력적이다.
라멘 외에도 해산물과 닭고기를 함께 쓴 국물에 굵은 면을 곁들인 ‘농콘 쓰케멘(濃魂つけ麺)’과 도미 소금 쓰케멘(鯛塩つけ麵)이 있어 면 요리 선택지가 폭넓다. 사이드 메뉴로는 채 썬 대파와 달콤짭짤한 차슈를 올린 ‘파 덮밥(ねぎ丼)’, 차슈 마요 덮밥(チャーマヨ丼), 특제 교자(特製ぎょうざ)가 있어 든든하게 식사를 구성하기에도 좋다.
카운터석을 중심으로 한 차분한 실내는 혼자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분위기이며, 점심뿐 아니라 늦은 시간의 식사에도 이용할 수 있다. 교통계 IC 카드와 여러 종류의 코드 결제를 사용할 수 있어, 평소 식사 장소를 고를 때 결제가 편리하다는 점도 눈에 띈다.











